날씨좋아서. 한장올려봅니다. 맛점들 하세요.

요즘 혼자. 바다에나와 멍타는시간이 많아집니다..
입맛도없고. 그냥. 지나간 아니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게되고..
친구가그러더라구요.. 넌 고생. 안하고살아도될걸. 니가. 그렇게 니인생을 만든거라고..일주일전에 들었는데. 참. 계속 여운이 남습니다.
모두들. 맛점하세요.
입맛도없고. 그냥. 지나간 아니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게되고..
친구가그러더라구요.. 넌 고생. 안하고살아도될걸. 니가. 그렇게 니인생을 만든거라고..일주일전에 들었는데. 참. 계속 여운이 남습니다.
모두들.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