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 생기려나~

작년 겨울옷 드라이 맡겼어야 됐는데 미루다가
오늘 너무 추워서 세탁소에 맡기려고 주머니를 뒤지는데
꾸깃꾸깃 영수증인줄 알고 버리려는데 오만원권 세장이 나오더라구요
이게 웬 횡재 ㅎㅎㅎㅎ
돈을 함부로 두는 스타일이 아닌데 술 먹고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
오늘 너무 추워서 세탁소에 맡기려고 주머니를 뒤지는데
꾸깃꾸깃 영수증인줄 알고 버리려는데 오만원권 세장이 나오더라구요
이게 웬 횡재 ㅎㅎㅎㅎ
돈을 함부로 두는 스타일이 아닌데 술 먹고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