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다녀왔슴다..

그냥..엄마 얼굴 보고
집밥에
술한잔 하면서
저보고 얼굴이 왜이리 상했냐 무슨일 있냐길래
코로나 경기 때문이지뭐..이런저런
대도 안한 핑계대곤
다힘든 상황 아니겠나
엄마는 항상 아들 믿는다 힘내보자란
한마디에 멍하니 시간 보내다 왔네요
아부지가 안계셔서
제가 엄마를 많이 도와주고 해야하는데
엄마가 늙어가는게 새삶 느껴지네요.
동생이 잘풀려가는걸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는건지
동생한테도 계속 기대고 부탁하니
피하는게 보이네요
다음주 부터는 다시.. 움직여야 겠습니다.
너무 나태해지고 있네요.
단도는 못합니다.
아니 안합니다..
집밥에
술한잔 하면서
저보고 얼굴이 왜이리 상했냐 무슨일 있냐길래
코로나 경기 때문이지뭐..이런저런
대도 안한 핑계대곤
다힘든 상황 아니겠나
엄마는 항상 아들 믿는다 힘내보자란
한마디에 멍하니 시간 보내다 왔네요
아부지가 안계셔서
제가 엄마를 많이 도와주고 해야하는데
엄마가 늙어가는게 새삶 느껴지네요.
동생이 잘풀려가는걸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는건지
동생한테도 계속 기대고 부탁하니
피하는게 보이네요
다음주 부터는 다시.. 움직여야 겠습니다.
너무 나태해지고 있네요.
단도는 못합니다.
아니 안합니다..